화가 김환기의 고찰[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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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9-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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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버려진 조각들을 다시 맞추어 놓는 형식이라면 신사실파는 형상화된걸 해체하여 다시 조립하는(재해석) 숭고에 가까운 미를 추구한다.레포트/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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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환기의 고찰[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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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靑色)의 화가 김환기
발표자 :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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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樹話)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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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1913년 2월 27일 (전라남도 신안) - 1974년 7월 25일
김환기는 일찍이 동경에 유학하여(日本(일본)대학 예술학부) 1930년대 후반 日本(일본)화단의 전위적 단체인 자유미술가협회전 창립에 참여함으로써 본격적인 모더니즘 운동을 전개
1947년에는 유영국, 이규상과 더불어 신사실파를 결성
1956년에는 프랑스로 진출하여 약 3년간 체류했으며 1959년 귀국 후는 홍익미대 학장, 미술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는 등 미술계 중심에서 활동
. 1963년 상파울로 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그 해 미국 뉴욕에 정착한 이후 1974년 작고하기까지 뉴욕 화단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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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사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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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신사실파는 해방 직후 미술 운동 일환 1947년에 결성 하였으며 신사실파라는 이름은 김환기으로 우리한국미술에 부흥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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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감상 및 說明(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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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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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환기의 고찰[ppt]
다. 즉 이 말은 우리는 그림을 그릴 때 우리가 보고 그리는 것이 아닌 시지각 (視誌覺)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본 것을 우리에 사유를 통해 다시 재조립 하는 의미이다. 신사실파 화가는 대표적으로 이중섭이 있다
신사실파 전람회 (1948년 화신화랑)
1회전-김환기 유영국,이규상(창립 멤버)
2회전-김환기 유영국,이규상 장욱진
3회전-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백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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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실파의 의의
무엇을 그릴 때 실제의 무엇을 그리고 옳기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머리 속에 있는 이상미를 그리는 것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