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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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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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산 안창호
국적 : 조선, 대한제국, Japan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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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그는 한인친목회를 발족시켜 한인공립협회 창립하고 초대 회장에 피선되었다. 1932년 윤봉길이 저지른 훙커우 공원 폭탄투척 사건 이후 Japan 제국 영사관 경찰의 불심검문에 체포되어 송환,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어 형문을 받았고, 고문 후유증으로 경성제국대학 병원에 입원했으나 사망하였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도산대로(島山大路)와 도산공원은 이 호를 따서 이름 지었다. 구한 말 만민공동회에서 강연을 하였으며, 배워서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였다. 그에 의하면 스스로 힘과 실력을 키우고 그 실력을 기반으로 할 때만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고 봤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17일 대한제국의 박제순과 Japan 政府(정부)의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체결된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Japan 제국이 빼앗자, 1907년 안창호는 귀국하여 대한 사람은 실력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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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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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8년 3월 10일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 사인 병으로 휴양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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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독립운동가,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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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도산(호)
흥사단, 대한인국민회 등 재미한인단체를 조직, 주관하였고, 1919년 4월부터 대한민국 임시政府(정부) 수립에 참여, 주도하였다.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출생 : 1878년 11월 9일 조선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초리7리 봉상도(도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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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 방법을 놓고 무력투쟁론, 민족개조론, 외교독립론으로 나뉠 때 민족개조론을 주창하였으며, 민족개조론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미국의 한인 교포사회의 지도자였던 그는 박용만, 이승만, 서재필 등과 경쟁, 갈등관계에 있기도 했다. 1899년 강서군 동진면 암화리에 점진학교와 탄포리교회를 설립하였고, 인근 황무지를 농지로 개간하는 간척사업을 추진하였다. 본관은 순흥으로 호는 도산(島山)이며 종교는 개신교이다. 웅변술에 뛰어났으며, 여러 청년들을 감화시켜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했다. 1921년부터는 임시政府(정부) 창조론과 개조론이 나뉠 때 개조론을 주장하였으며, 국민대표자회의가 강제 해산된뒤 미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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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安昌浩, 1878년 11월 9일 ~ 1938년 3월 10일[1])는 대한제국의 개혁, 계몽운동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정치가이다. 이후 안창호는 곳곳에 순회강연을 다니기도 했고, 연사로 초빙되기도 했다. 1898년 독립협회가 해산되자, 안창호는 고향으로 돌아가 교육과 기독교 전도운동에 뛰어들었다.
도산 안창호
안창호는 평양부 쾌재정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여 강연에 연사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였는데, 이 때 웅변가로 명성이 알려졌다. 그러나 Japan 제국의 영향력이 강대해지자 미국으로 망명, 이후 미국 사회에서 활동하였으며 1919년 상하이에 임시의정원과 임시政府(정부)가 수립되자 임시政府(정부)에 참여하여 활동했다. 평안남도 출신이다. 또한 일제 강점기 후반의 그의 실력 양성론은 이광수, 최남선, 송진우, 안호상, 조병옥, 김성수 등에게 두루 영향을 주었으며 연설과 웅변에 능하였다. 호인 도산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도롱섬에서 따서 붙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