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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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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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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7은 옳은 행위는 실제로 대신에 행할 수 있는 대안들보다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한다는 것을 함축한다.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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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자의 행복은 각자에게 좋다.
(2) 어떤 행위는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화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행위는 도덕적으로 옳다. 칭찬하거나 비난하는 것도 하나의 행위이므로, U7의 개념(槪念)이 적용될 수 있따
(1) U7이 사실이라면, 행동하기 전에 모든 대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은 항상 옳을 것이다.
※ 공리주의는 “쾌락의 질과 양의 조화”를 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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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어떤 행위의 동기가 도덕적 차이를 만든다”며 공리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U7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 밀의 제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가되는점 : 쾌락의 질을 결정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이 없다(실제적인 문제가되는점 ), 하나의 쾌락이 다른 것보다 “두 배의 질”을 갖는다고 말하는 의미가 분명하지 않다(개념(槪念)적인 문제가되는점 )

■ 유추 논증
순서
(1) 각각의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욕구한다. 적어도 몇몇 경우에서 공리주의는 유용성 계산을 피하는 것이 의무라는 점을 함축한다.

(10) 사람들이 행복을 위한 수단 이외에 어떠한 것도 욕구할 수 없다면, 행복 이외에 어떠한 것도 도덕성의 기준이 아니다.
(1) U7이 참이라면, 한 행위가 도덕적으로 옳을 조건은 그 행위가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화되는 경우다. 그러나 밀은 쾌락의 “질”도 계산하기를 주장했다.
(2) 종종 행위를 하기 전에 모든 대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은 옳지 않다.
→ U7은 옳은 행위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잘못된 행위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비난할 것이라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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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① “지나치게 높은 인간성”에 대한 밀의 견해
■ 부분과 수단 논증
(3) 따라서 U7은 참이 아니다.

4) 밀의 증명

.
→ 理論(이론)적인 규범 윤리학 : 행위의 규범적인 상태에 대한 참된 원리를 형식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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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각자의 행복이 각자에게 좋은 것이라면, 일반적인 행복은 사람들 전체에게 좋다.
◈ U7 : 한 행위가 옳을 필요․충분 조건은 그 행위보다 더 높은 유용성을 갖는, 행위자가 대신 할 수 있는 다른 행위가 없는 경우다.
(9) 사람들은 행복을 위한 수단 또는 행복의 한 부분 이외에 어떠한 것도 욕구할 수 없다.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3) “시간의 부족”에 의한 반론
→ 실제적인 규범 윤리학 : 행위의 규범 상태에 관한 도덕적으로 유용한 원리를 형식화하려는 시도다.
(3) 각각의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욕구할 수 있다면 각각의 사람의 행복은 욕구될 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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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U7이 “위급한 상황에서 모든 대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은 잘못이다”라는 것을 함축한다.

② 쾌락의 예가 지속된 시간과 강도를 고려하는 것은 쾌락의 “양”만을 계산하는 것이다.
(4) 각각의 사람의 행복이 그들에게 욕구될 만한 것이라면 각각의 사람의 행복은 자신에게 좋은 것이다.
(8) 따라서 일반적 행복은 도덕성의 기준이다.
설명

◈ U7이 理論(이론)적인 규범 윤리학의 원리가 되도록 의도되어 있다고 볼 경우, 행위 공리주의에 대한 반론은 타당성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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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 논증
① “탐욕의 원리”에 대한 밀의 견해 → 쾌락의 “질”과 “양”을 구분한다.
행위공리주의 및 규칙공리주의에 대한 찬반논증
→ 전제 (1)은 거짓이다 : 공리주의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기 전에, 우리 행위의 유용성을 계산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
2) “지나치게 높은 인간성”에 의한 반론

(5) 따라서 각각의 사람의 행복은 그들에게 좋다.

→ 전제 (1)은 거짓이다 : U7은 옳은 행위가 사회의 일반적인 이익을 증진시키려는 욕구에 의해 동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함축하지 않는다.
(11) 따라서 행복 이외에 어떠한 것도 도덕성의 기준이 아니다.



(12) 따라서 행복은 도덕성의 유일한 기준이다(8과 11로부터).
(2) 각각의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욕구한다면 각각의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욕구할 수 있따
① “시간의 부족”에 대한 밀의 견해
.
.

(7) 일반적인 행복이 사람들 전체에 좋은 것이라면, 일반적인 행복은 도덕성의 기준이다.

(3) 따라서 U7은 참이 아니다.
③ “질”의 개념(槪念)이 분명하게 주어진다면, U7의 함의를 알 수 있따 → 공리주의에 따르면, 도덕적으로 관련 있는 고려는 그 행위나 대안이 유발하는 고통과 쾌락이 얼마나 많으며, 어떤 종류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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